저희 '더 필라테스'는 수년간
본사 직영점으로만
지점들을 운영, 관리해 오던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강사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능력 있는 강사님들이
오픈 비용, 오픈 준비, 홍보, 회원 모집,
운영시스템 구축 등의 문제로
본인의 스튜디오를 선뜻 오픈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필라테스’는 강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로써는
국내 최초로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더 필라테스 도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8월
더 필라테스 동암점 오픈을 위해
현재도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화점 오픈 19년 6월] 오픈비용 5,500만원 / 회원모집 140명
[동암점 오픈 준비중] 오픈 비용 5,500만원 / 현재 회원 모집 중
도화점은 오픈 비용 5,500만원 투자로
막막한 인테리어부터
오픈 준비, 홍보 마케팅,
140명의 오픈 회원 모집까지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오픈하였고,
오픈 후, 본사의 운영시스템을 전수받아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오픈을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진심이 통하는
능력 있고 열정 있는 강사님에게만
소중한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