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강사로 지낸지 8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최근 이사를 하면서 쉴겸 공부도 할겸 티칭을 쉬고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파서
블럭 받은 후로 자기전에 마치 쿠룬타 처럼 등부터 허리 골반 밑으로 순차적으로 받쳐주며
마지막에 휴식하고 잠에 듭니다..
한결 허리의 부담이 줄어 들었네요..
쿠룬타 대용으로 간편하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가강사로 지낸지 8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최근 이사를 하면서 쉴겸 공부도 할겸 티칭을 쉬고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파서
블럭 받은 후로 자기전에 마치 쿠룬타 처럼 등부터 허리 골반 밑으로 순차적으로 받쳐주며
마지막에 휴식하고 잠에 듭니다..
한결 허리의 부담이 줄어 들었네요..
쿠룬타 대용으로 간편하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