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이제 제 나이도 슬슬 차고 강사로만 계속 일하기엔 부족한 것 같아서
센터 오픈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알아봐보니 인테리어도 너무 알아볼게 많고..
오픈해도 다 잘되는게 아니라 마케팅 같은 것도 알아봐야 하더라구요.
비용도 조금 부족해서 샤워실 이런건 필요한거 알면서 고민도 되고요.
오픈 전부터 정말 막막하네요.
새삼 이미 센터 오픈해서 운영하고 계신분들이 존경스러워지네요.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강사님이 계시다면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의 문을 살짝 두드려 보세요.
강사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더 필라테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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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