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경력 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10년이 지나도 타임 페이는 고정에…
요즘은 젊은 강사분들도 늘어나서
저 말고도 다른 사람 쓰면 된다는 식…
정말 이 직업에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커리어 쌓아왔는데
갈수록 이 바닥에서 제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걸 느껴요.
최저임금 오르면 페이라도 같이 오르던가
아님 안정적이고 좋은 대우라도 받으며 일하고 싶네요.
이렇게 지나가는 말이지만
한번씩 금방이라도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강사님이 계시다면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의 문을 살짝 두드려 보세요.
강사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더 필라테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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