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 갔다가 갑자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막막해졌네요.
35살 경력은 9년 정도 됐는데 모아놓은 돈은 조금 있지만 넉넉하진 않아요.
저보다 늦게 사회생활 시작한 친구들도 지금 회사에서 진급한다고 난리..
회사 안다니는 친구들은 가정 꾸려서 육아에 전념 중이거나요..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고 저랑 같은 처지인 친구들은 계속 높이 올라가는것 같은데
저만 가만히 있는 것 같아요
제 센터를 차려야 저도 좀 안정감이 들 것 같은데
지금 모은 돈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계속 돈 들어갈 일만 있으니 센터는 차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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