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트타임으로 오전, 오후 두군데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둘 다 인포 일 봐주는건 기본이고 잡일도 시키시네요.
작은 일 시키시는건 그래도 좀 해드릴 수 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셔서 앞으로도 계속 제가 떠맡게 될 것 같아요.
위치나 거리 상으로 출퇴근하기 편해서 계속 다니고 싶은데
진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잡일 시키실때마다 관두고싶네요.
제 센터 차리고 싶은 충동 요즘 진짜 많이 느껴요.
근데 초기자본도 넉넉하지 않고 앞으로 몇년은 더 모아야할텐데
한숨 푹푹 나오네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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