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센터 원장님이 부담을 너무 주시네요.
회원들 재등록 문제로 계속 압박을 주셔서 힘들어요.
어쩔 땐 제가 영업사원인가 하는 생각도 들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런거 없이 티칭에 집중하고 싶은데
매번 재등록에 대한 압박을 너무 주시니 출근하기도 싫어지고요.
또 원장 개인 사정으로 못 나올 때 대강 해달라고 하면 거절하기 힘들고
어쩔 땐 데스크 업무까지 맡기셔서 잡일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스트레스에요ㅠㅠ
수업 외에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으니 일에 대한 만족도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강사님이 계시다면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의 문을 살짝 두드려 보세요.
강사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더 필라테스'가 되겠습니다.
TRUST YOUR DREAM, 이제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