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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데 많은 의료비용이 들어가는데 MRI나 CT, 또는 PET 정밀검사나, 로봇 수술, 감마나이프와 같은 첨단 의료 치료법이나 신약 처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급여 치료 항목으로 인정하지 않아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생존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분명 기쁜 소식이지만 그만큼 치료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에 따른 진료비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만기에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보장보험료 외에 추가로 적립보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월마다 부담하는 합계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가입 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거나 65세 이상이라면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에 대한 좋은 조건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 바로 암보험입니다. 80세나 100세와 같이 일정 보험기간까지 보장하고 보험료는 일정 기간만 납입하는 조건을 비갱신형이라고 하는데 이는 보험 만기까지 암에 걸릴 위험을 평균하여 보험료를 산출하는 평준보험료 방식입니다. 의료실비 담보는 실제로 발생한 진료비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내용이지만 암보험은 암 치료비를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 후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진단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수령한 보험금을 치료비로 쓸 수도 있고 기타 필요한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은 진단비나 수술비, 입원비와 방사선과 항암약물 치료비 보장보험은 갱신형, 비갱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과 달리 자기 자신을 위한 보험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보험입니다. 만일의 경우를 위해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나 약값을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과 의료기관에서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약정된 가입금액을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한번에 수령할 수 있는 암 보험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