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해부학 스트레칭
저자: Norio Hayshi (운동기능해부학연구소)
역자: 김효철, 이지환, 한상완, 정연옥, 채정병, 백형진
전문적인 기술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으며, 골격근의 스트레칭에 대한 사진을 아낌없이 사용하였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 스트레칭은 간단하고, 알기 쉽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이학요법사가 시행하는 스트레칭은 역시 이학 요법사이기 때문에 간으한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환자나 선수들은 이런 프로의 기술을 기대하고, 프로의 기술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합니다. 이 기술은 다소 복잡할지도 모릅니다. 습득하는데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잘 다룰 수 있는 이학요법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는 결국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이책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치료에 대한 자신의 지식의 서랍을 하나 늘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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