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원래 일하던 곳이 잡일도 너무 많이 시키시고
원장님하고 약간 트러블도 있어서 이번달까지 다니고 마무리 하기로 했었습니다.
일하는 중에는 별로였어도 마무리는 좋게 하는게 좋으니
별말 안하고 좋게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요.
이번달까지 일해달라고 하시더니
당장 오늘 다른 분 구했으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네요.
그것도 통보식으로요.
정말 이런식으로 대우하시는 원장님들 여기 말고도 너무 많고..
한곳에서 오래, 수업에만 집중하고 싶어도
왜이리 걸림돌이 많을까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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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더 필라테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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