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5년 정도 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애기 낳고 3년 정도 쉬었어요.
요즘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다시 일 시작하려고 몇 군데 면접보러 다녀왔는데요.
전과는 다르게 힘드네요ㅠㅠ…
저녁타임은 애기 때문에 힘들고
오전 타임에 애기 봐주신다고 해서 일 하려고하는데
오전 타임 공고가 많이 뜨지도 않구요..
다녀온 면접에서도 요즘엔 다른 젊은 강사분들 많다는 이야기 듣고선
정말 우울해졌어요..
경력단절이란게 이런건지 직접 체감이 되네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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