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센터에서 1년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원장님과 자꾸 트러블이 있어서 힘드네요.
저도 나름 경력 9년 정도 되어서 티칭에서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께서 사소한 부분들을 지적하셔서 스트레스에요ㅠㅠ
한번도 아니고 정말 본인 스타일대로만 하길 원하시네요.
저는 회원님들하고 소통하면서 수업 진행하는건데도요..
원장님 말씀 안듣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회원분들 말씀 무시하기도 그렇구요.
중간에 껴서 참 난감해졌어요.
사실 티칭에만 집중하고 싶고 회원분들 어렵게 시간내서 오신건데
정말 잘 해드리고 싶은데…
사소한 문제들로 딴지 거시니 스트레스 받네요.
* 본 내용은 더 필라테스 강사님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강사님이 계시다면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의 문을 살짝 두드려 보세요.
강사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더 필라테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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