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호요가 대표 운영자입니다

 

그동안 작년한해 많은 변화된 일상들로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고통의 한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현 정부의 방침 대로라면 코로나 경고등이 울릴때마다 체육시설이 고위험시설로 구분되어진 현 상황에서는 계속된 휴원과 이로인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앞으로 더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장님들.선생님들 우리가 바이러스의 온상지입니까 !

우리가 바이러스를 갖어왔나요 !

우리가 정부의 방침을 어기고 운영하였습니까!

힘 없는 어찌 보면 매일 매일이 전쟁인 우리의 삶을 아무 근거도 없고 탁상행정으로 결정된 우리의 삶을 그들에게 맡기실 것입니까

 

이제는 우리 체육시설이 결코 불안한 업종이 아니다라는것을 알려서 우리 스스로 우리의 생존권을 찾아와야 할 때라고 생각듭니다

 

체육시설을 고 위험시설로 구분하여 얼마나 많은 피해를 겪고 계시나요

백신 나오면 괜찮을 것이다 그러면 괜찮아 질것이다 이런 생각들로 조금만 버티자 이렇게 1년을 버텨내고 있지만 희망고문에 가깝다 생각 안드시나요

 

이제부터는 원론을 바꿔 보자는 것입니다.

죄인 처럼 문 닫으라 하면 닫고 있는것이 아닌 우리의 시설에서 진행된 수업의 안전성을 검증을 통해  더이상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거나 코로나 경고등이 켜지면 숨어들어가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그런 무기력한 그들의 조치대로 움직이는  하류인생을 거부해 봅시다

 

우리의 수업을 위험하다 구분지을 수 있을지 적어도 검증하게 해서 정말 위험해서 전파력이 위협적인 업종이라면 국민 건강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정부 방침대로 진행해야겠지만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검증이라는 절차와 증거라는 것을 토대로 심판 하는데 우리는 그 기회도 없이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선생님들도 불안하신 마음이 있으시죠 이번 계기로 코로나19가 요가 필라테스 헬스등 체육시설에 그렇게 큰 암적인 존재인지 이런 핀셋정책에 적용을 받아야 할것인지를 규명받아 자신있게 운영하는 계기를 갖어 봅시다.

 

검증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혹시모를 코로나 걸리면 어떨까 하는 두려움을 털어버리는 계기와 원장님들께서는 앞으로 있을 재난을 막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특히 한국인들은 처음에만 동정합니다. 회원들도 지금은 위로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런 억울함에도 등을 돌리게 될것이며 계속된 휴원이 진행할때는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고 환불을 얘기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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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운영하시는 호호요가 회원분과 예기해 보면 회원들에게 환불요청이 계속 온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픈을 해도 환불건 때문에 오픈이 두렵다 하시는 대표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상황에서 또 참고만 계실것인가요

 

참는것이 아닌 검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정부의 검증을 통한 방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https://www.hohoyoga.com/index.php?mid=teacher_talk&page=2&document_srl=9179892

 

https://www.hohoyoga.com/index.php?mid=talk_instructer_pilates&page=2&document_srl=9167301

 

시간도 얼마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없으면 우리 실내 체육시설의 오명은 계속해서 따라 붙을 것입니다.

꼭! 살아남아서 우리가 하고있는 이 일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삶에 기여하고 있는 직업임을 증명해 봅시다

 

참여하는 몇몇의 회원들로는 아마 통과는 어려울 것 입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전파에 동참 하신다면 조금의 희망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계속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어 있는 한 어려움은 계속 될 것 입니다.

함께 해주실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니 꼭 동참해주시길  거듭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아래의 청원글을 많은 분들께 전파해 주세요!

 

<국민청원 url>

호호요가에서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정말 필요한 청원입니다.

많이 전파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CGXCN